

사실 구매한지는 오래된 향수이다.
겨울,봄에 자주 뿌려서 지금 잔량은 70퍼정도.. 갖고있는 향수가 많다보니 이정도면 꽤 많이 쓴 것이다.
이 향수는 앞서 리뷰한 비앙코 라떼의 듀프로 유명하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거의 똑같고, 아니 그 이상이다.

향조보다 중요한 것은 향을 직접 맡고 판단하는 것이지만 비교차원에서 비앙코 라떼 향조도 다시 한번 첨부하겠다.

오히려 향조 자체는비앙코라떼가 더 간결하다.
그럼에도 향은 정말 97퍼 이상 동일하다. 약간의 차이라면 에끌레어가 좀 더 락토닉하다. 아무래도 우유 노트가 직접적으로 있다보니 그런건데 락토닉한 향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에끌레어가 좀더 끌릴 수밖에 없다.
왜냐면 비앙코 라떼는 살짝 캐러맬 향이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는데 에끌레어의 우유 노트가 그 날카로움을다듬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포근한 느낌이 든다.
다만 가벼움을 원한다면 에끌레어보다 비앙코라떼가 더 에어리해서 에끌레어가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겠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에끌레어를 추천하고 싶다.
왜냐면 비앙코라떼 향이 별로다 이거보다는 20만원 이상의 가격을 하기엔 그렇게 향이 하이 퀄리티라는 느낌은 느끼지 못했다..(물론 개인차!!!!)
그런데 향은 더 부드럽고 유사성이 97퍼 이상에 가격은 4분의1인 에끌레어가 있다?
솔직히 일반적인 고객이라면 에끌레어를 구매하는것이 더 현명하지..
솔직히 요즘 향수값 너무 비쌈.
아무튼 내가 애정하고 자주 뿌리는 향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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