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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상점페이지 정보 및 사양>



디아블로 이모탈 사건 이후로 안그래도 유저들의 불만이 좀 있던 디아블로3가 완전한 하향세를 타고있다.


그래서 뭔가 좀 대체제가 없을까 생각하는 도중 


그림던이 생각났다.


물론 로스트 아크도 있지만, 일단 국산게임이고, 서버 문제 및 그냥..정이 안가서 하고싶지 않고


비슷한 게임인 빅터브랜도 있으나 너무 졸려서 하기가 힘들어 그림던을 선택하게되었다.


마침 구매해놓고 플레이를 하지 않은 상태였다.



지금 3시간정도 한 입장으로 자세한 내용은 서서히 알아가야하는 입장이다.


우선 스토리는 


주인공이 '에테리얼'이라고 하는 타락한 고대종족에 의해 빙의가 되었고,


데블스 크로싱이라는 일종의 수호자 마을 같은 곳에 나타나 그들에게 경고 및 위협을 하다가,


데블스 크로싱의 용사들에 의해 목에 메달렸다가 에테리얼이 그의 몸에서 나가고 가까스로 살게되면서 스토리가 시작이된다.


만든 회사이름은 Crate entertainment 이며 타이탄 퀘스트를 만들었던 개발진들이다.


원래는 THQ nordic에서 유통을 하고 그 산하에서 제작하던 개발회사 같은데


타이탄 퀘스트 출시하고 따로 나와 만든 게임이 이게임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림던 이외 알려진 게임은 딱히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우선 이 게임의 특징은


1. 스탯


보통 알피지를 하면 레벨이 오르면 힘 민첩 지능 이런식으로 스탯 올리고 스킬트리를 찍는데,


그림던은 스탯 및 스킬트리 외에도 별자리 시스템이라고 있다.


레벨업을 하면 스탯은 1씩 올릴수 있고 스킬 포인트는 3씩오른다.


그래서 스킬포인트로 스킬 스탯, 혹은 직업군 능력을 올리거나 아니면, 별자리 스탯을 올릴 수도 있다.


2. 직업


그림던에서 처음에 선택할수 있는 직업군은 총 6가지가있다.


솔져, 데몰리셔니스트,오컬티스트,나이트블레이드,아케니스트,샤먼,인퀴지터,네크로맨서,오스키퍼


1차로 직업군을 선택하고 레벨이 어느정도 한 10렙정도였던 것같은데 이때쯤이면

2차 직업군을 선택할수있다.

따로 새 직업군이 생긴다기보다는..

예를 들어 1차로 솔져 하고 2차로 아케니스트 선택 이런식으로 직업군을 조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런면에서 디아블로3보다 좀더 흥미가 가면서도 복잡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다.


  3. 선택지


보통의 핵앤슬래쉬 RPG류에선 보기 드물었던 선택지가 있다.

그런데 별 큰 영향은 없는거같다.

엔피씨와 싸움의소지가 될수도있긴한데

게임 진행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듯.


이 게임만의 큰 특징은 아직은 이렇게 축약할 수 있다.

맵에 퀘스트 표시안돼는 것과, 무기를 클래스 상관없이 쓸수있다는거는 이게임만의 특징은 아니기 때문에 생략.



위는 스킬트리를 선택하는 AI


그 별자리시스템이름이 디보션이다.


아래는 빠른이동을 위한 포탈이 존재하는 맵 이건 디3와비슷하다.



아직 플타임은 적으나 나름 재밌는 게임이다.

그래픽도 디3에 비해 좋은편이고 최적화도 괜챃다.

다만 한글화는 안돼어있으니 따로 다운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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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16,000원



권장사양



스팀에는 정말 다양한 게임이 있다. 그 와중에 내가 해본 게임중 가장 독특한 컨셉의 게임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 게임이 바로 이 게임.


제목에서 풍겨지듯 뭔가 타자치기 게임인듯 한 느낌이 물씬 난다.



그래픽은 마치 종이를 접은듯한 느낌의 종이질감 느낌의 그래픽이고

따로 화면상에서 보다시피 인터페이스에서는 좌측 상단에서 레벨업해서 스킬을 높일수 있으면 나오는 메세지가 뜨는 란과

밑에 경험치 게이지만 보인다.

나머지 상세한건 TAB을 눌러 확인 가능하다.

움직이는 것은 WASD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얼핏 보면 그냥 힐링 여행게임같지만 RPG적인 요소가 존재한다.

스토리는 저렇게 바닥에 글이 뜨면서 나레이션으로 들려온다.


그리고 저런 광물뿐만아니라 적과 마주칠때도 타자를 쳐서 상대해야한다.



여행을 하다보면 중간중간 라운지?같은 것을 발견하는데  저길 발견하면 막힌 맵이 뚫리면서 새로운 땅들이 등장한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아직 만렙이라던지 많이 키운 것은 아니지만 하다보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독특하다는 것


그리고 영문타자를 익히기에 좋은게임이다. ㅋㅋ 영타를 빨리치고 싶다면 추천


그래픽과 조용조용한 브금때문인지 나름 힐링도 된다.


잔잔하게 육성하는 맛이있고 여행도 하는 맛이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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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상점 이미지>


겨울 할인을 맞이하여 여러게임을 구매를 하였는데 그 중 헬다이버스를 소개하려고 한다.


헬 다이버스의 스토리는 슈퍼지구를 모행성으로 둔 자살특공대같은 슈퍼 솔져들이 각행성 마다의

미션을 깨면서 민주주의를 전파해나가는 그런 내용이다.


우선 게임의 방식은 3인칭에 슈팅게임이다. 3인칭 액션 슈팅게임인듯.


게임을 그렇게 많이 플레이 하지않았지만 대략 특징을 설명하겠다.


1. 지원 프로그램


컨트롤키를 누르고 방향(화살표가 아니라 WASD)을 누르면 보급품이 떨어진다.

이걸로 부족한 탄환을 채우거나 폭탄을 투하하거나 가능하지만 쿨타임이 1분정도 발생된다.

함부로 막쓰면 안됌.


2. 연구 점수 시스템


레벨시스템이 존재하기에 미션을 깨고 레벨이 오르면 

스탯을 연구점수로 올린다.  연구점수로 총을 강화하거나 지원프로그램을 강화 시킬수 있다.


3. 모션


움직이는 모션이 마치 실제 사람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뛰다가 바로 방향전환도 안돼고 뛴다고해서 계속 뛰지 않는다.

가다가 멈칫멈칫을 자주하는 편.


4. 사망 시스템


몹에 맞아 죽는것보다 보급품 투하나 수송선에 깔려죽는 일이 더 많다.

혹은 팀킬. 보급품이나 수송선은 이미지상으로 내려오는게 아니라

진짜 물질로 취급된다.



4가지로 우선 추려보았고 이게임을 하면서 느낀 주관적인 장점과 단점을 적도록 하겠다.


장점


1. 타격감


3인칭이지만 결코 타격감이 여타 1인칭 FPS에 밀리지 않다.


2. 난이도


비교적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다. 물론 게임을 그만큼 잘한다면 의미가없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어렵다고 말하는 편.

하지만 어렵기에 미션을 완수할때 쾌감은 더 강하다.


3. 협동심


난이도가 있다보니 싱글보다는 멀티를 하게된다. 

멀티를 하다보면 쓰러진 아군을 부축하고 아군을 위해 보급품도 요청하면서

짧은시간안에 동료애가 생긴다.


단점


1. 모션


실사같은 모션때문에 너무 자주 죽는다. 왜냐, 몬스터들은 기본적으로 몸빵이나 데미지가 캐릭터보다

강한편이며, 수도 많고 불시에 튀어나온다.그래서 최대한 거리를 벌려야하는데 그 답답한 모션때문에 

거리 벌리기가 힘들다. 거기다가 한방에 캐릭을죽이는 몹도 나오니 답답할따름.


2. 난이도


장점이되기도 하지만 너무 어려우면 멘탈이 조금...


3. 사망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자꾸 보급품에 깔려죽거나 수송선에 깔려죽으면 기분이 묘하다.



마지막으로 내가 플레이한 모습을 첨부하며 이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튜토리얼



미션실패



미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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