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꽃거지 챌린지#5 위기의 최석조.

석조는 이제 공원에서 작물은 왠만하면 다 얻었다.

그래서 접붙이기를 위해 가지를 잘라내면서

공원의 배,사과,레몬을 다죽여서 지금은 공원에 나무가없다.

환경파괴범이 되어버린 최석조.

그 벌로 벼락을 3번연속이나 맞아서 저렇게 초사이언이 되었다.

근데 더 간지나잖아? 벌 맞아..?

이렇게 보니 토르같아서 싸우러갔는데

토르:뭐?

글쓴이: 아..아니..

어쨌든 싸움은 이겼다.

이겼으니 된거야!

내친김에 토마토 주스도 뿌린다.

저거 주스다.

피아니다.

절대로.

그와중에 계순이가 자꾸 꼬셔서 얼마전에 지은 지금배고프다 식당에왔다.

수영복이 여기복장이라

눈호강 or 눈갱...이될수있으나

석조의 경우는..

이경우는

아무튼 그렇게 한해가 또다시 마무리가 되는 시점이 오고

산타에게 선물을 뜯어내었다.

....

어느덧 성장한 석조의 집 사실상 과수원인데

고된 농작을 마치고 공원에가려니 안돼길래보니

이놈이 쳐들어왔다.

개빡친 석조.

저 눈치없는새끼가..또...

이제 저 뱀파이어는 ㅈ밥이다.

손쉽게 처리하는 멋진 석조.

아 그리고, 성인이 되기까지 정말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결국은 원예가로 취직을 했다.

30만원을 벌어야하느데

매일 낚시.작물팔기는 좀 ..힘들다..ㅠㅠ

뭐랄까 이전의 컨셉잡기에 좀 위기가 온듯..

여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즐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