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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16,000원



권장사양



스팀에는 정말 다양한 게임이 있다. 그 와중에 내가 해본 게임중 가장 독특한 컨셉의 게임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 게임이 바로 이 게임.


제목에서 풍겨지듯 뭔가 타자치기 게임인듯 한 느낌이 물씬 난다.



그래픽은 마치 종이를 접은듯한 느낌의 종이질감 느낌의 그래픽이고

따로 화면상에서 보다시피 인터페이스에서는 좌측 상단에서 레벨업해서 스킬을 높일수 있으면 나오는 메세지가 뜨는 란과

밑에 경험치 게이지만 보인다.

나머지 상세한건 TAB을 눌러 확인 가능하다.

움직이는 것은 WASD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얼핏 보면 그냥 힐링 여행게임같지만 RPG적인 요소가 존재한다.

스토리는 저렇게 바닥에 글이 뜨면서 나레이션으로 들려온다.


그리고 저런 광물뿐만아니라 적과 마주칠때도 타자를 쳐서 상대해야한다.



여행을 하다보면 중간중간 라운지?같은 것을 발견하는데  저길 발견하면 막힌 맵이 뚫리면서 새로운 땅들이 등장한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아직 만렙이라던지 많이 키운 것은 아니지만 하다보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독특하다는 것


그리고 영문타자를 익히기에 좋은게임이다. ㅋㅋ 영타를 빨리치고 싶다면 추천


그래픽과 조용조용한 브금때문인지 나름 힐링도 된다.


잔잔하게 육성하는 맛이있고 여행도 하는 맛이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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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 난무합니다 ㅠ


There's no hate,
혐오는 없어
There's no love
사랑도 없지
Only dark skies that hang above
오직 어두운 하늘만이 드리우지..
I call your name as I walk alone
난 홀로 걸으면서 너의 이름을 불렀어
Send a signal to guide me home
고향으로 이끌 신호를 보냈지..

Light the night up, you're my dark star
빛은 밤을 밝혔고 넌 나의 어두운별이야.
And now you're falling away
그리고 넌 멀리 떨어져갔지

But I found in you what was lost in me
하지만 난 내게서 길을 잃었던 너를 찾아냈지
In a world so cold and empty
차갑고 공허한 세상에서..
I could lie awake just to watch you breathe
난 너의 숨결을 들어야 깨어날수 있어
In the dead of night, you went dark on me
밤의 죽음에서, 넌 내게 어둠을 일깨웠어.

You're the cause,
넌 왜냐면,
The antidote
치유제니까.
The sinking ship that I could not let go
무너지는 배를 난 떠날수 없었어.
You led my way then disappeared
넌 날 이끌었었지만 그때 사라져버렸었지.
How could you just walk away and leave me here?
어떻게 날 여기에 두고 가버릴수가 있어?

Light the night up, you're my dark star
And now you're falling away

But I found in you what was lost in me
In a world so cold and empty
I could lie awake just to watch you breathe
In the dead of night, you went dark on me

Blinded, I can't do this on my own
눈이 멀었지, 난 이걸 나혼자 할수없어
You were all I've got, to guide me home
넌 날 고향으로 이끌수 있는 전부였어.

I could lie awake just to watch you breathe
In the dead of night, you went dark on me

Dark on me, dark on me
Dark on me, dark on me
Dark on me

I could lie awake just to watch you breathe
In the dead of night, you went dark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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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도 함 노려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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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성빅비라서 끝까지 인성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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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으면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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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척 아니구 진짜로 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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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직설적인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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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그럼 부셔!  쨍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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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상점 이미지>


겨울 할인을 맞이하여 여러게임을 구매를 하였는데 그 중 헬다이버스를 소개하려고 한다.


헬 다이버스의 스토리는 슈퍼지구를 모행성으로 둔 자살특공대같은 슈퍼 솔져들이 각행성 마다의

미션을 깨면서 민주주의를 전파해나가는 그런 내용이다.


우선 게임의 방식은 3인칭에 슈팅게임이다. 3인칭 액션 슈팅게임인듯.


게임을 그렇게 많이 플레이 하지않았지만 대략 특징을 설명하겠다.


1. 지원 프로그램


컨트롤키를 누르고 방향(화살표가 아니라 WASD)을 누르면 보급품이 떨어진다.

이걸로 부족한 탄환을 채우거나 폭탄을 투하하거나 가능하지만 쿨타임이 1분정도 발생된다.

함부로 막쓰면 안됌.


2. 연구 점수 시스템


레벨시스템이 존재하기에 미션을 깨고 레벨이 오르면 

스탯을 연구점수로 올린다.  연구점수로 총을 강화하거나 지원프로그램을 강화 시킬수 있다.


3. 모션


움직이는 모션이 마치 실제 사람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뛰다가 바로 방향전환도 안돼고 뛴다고해서 계속 뛰지 않는다.

가다가 멈칫멈칫을 자주하는 편.


4. 사망 시스템


몹에 맞아 죽는것보다 보급품 투하나 수송선에 깔려죽는 일이 더 많다.

혹은 팀킬. 보급품이나 수송선은 이미지상으로 내려오는게 아니라

진짜 물질로 취급된다.



4가지로 우선 추려보았고 이게임을 하면서 느낀 주관적인 장점과 단점을 적도록 하겠다.


장점


1. 타격감


3인칭이지만 결코 타격감이 여타 1인칭 FPS에 밀리지 않다.


2. 난이도


비교적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다. 물론 게임을 그만큼 잘한다면 의미가없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어렵다고 말하는 편.

하지만 어렵기에 미션을 완수할때 쾌감은 더 강하다.


3. 협동심


난이도가 있다보니 싱글보다는 멀티를 하게된다. 

멀티를 하다보면 쓰러진 아군을 부축하고 아군을 위해 보급품도 요청하면서

짧은시간안에 동료애가 생긴다.


단점


1. 모션


실사같은 모션때문에 너무 자주 죽는다. 왜냐, 몬스터들은 기본적으로 몸빵이나 데미지가 캐릭터보다

강한편이며, 수도 많고 불시에 튀어나온다.그래서 최대한 거리를 벌려야하는데 그 답답한 모션때문에 

거리 벌리기가 힘들다. 거기다가 한방에 캐릭을죽이는 몹도 나오니 답답할따름.


2. 난이도


장점이되기도 하지만 너무 어려우면 멘탈이 조금...


3. 사망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자꾸 보급품에 깔려죽거나 수송선에 깔려죽으면 기분이 묘하다.



마지막으로 내가 플레이한 모습을 첨부하며 이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튜토리얼



미션실패



미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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