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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이소 2년반 근무 후 공황장애 증상을 겪은 후로 넘 힘들어서..

 

결국 다이소 근무 후에 콜센터 근무 1년반정도하다가 결국 쿠팡에서 1년반 일용직 근무를 했다.

 

근무 자체는 좋았으나 불안정한 근무 체계고 돈도 모을수가없어 그냥 아 좀 고정적으로 할만한 일없을까 일찾다가

 

결국 지금 마트 계산대직원으로 취업?하게되었다.

 

진상 비율은 다이소에 비해 현저히 낮지만..

 

하 그래도 개젓같은 인간군상들은 항상 있기 마련이다.

 

거기다가 가족끼리 운영하는 마트라서 실수한번 했다가는 ㅠㅠㅠ 조리돌림당한다..

 

뭐.. 갑을병정 중에서도 슈퍼 정이고

 

취급당하는건 여기와서 돈이나 축내는 식충이 취급 ㅠ ㅠ

 

거기다가 여기는 인사를 제대로 받아주지도않는다 사장 점장 사모님 다.. 염병.ㅠ

 

그래도 언니는 잘받아주는데 언니에게 실수 들키면 온가족에게 욕먹을각오해야함ㅋㅋㅋ

 

여튼 이것도 이거고 요즘 같은 시국에 마스크 안끼고오는 사람들과의 실랑이

 

싸가지없는 애새끼들 너무 싫음.. 하 싀발.. 개젓같음..진짜로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개새끼들 다 죽여법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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