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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연령제한이 걸려있습니다.)


스킨때문에 곧휴가 검정색이지만 다른 분 스킨받아 적용하니 픽스됨.ㅋㅋㅋㅋ


삼즈를 통해서도 이미 알고있었지만


삼즈보다 좀 설치과정이 복잡스러운데 수위는 생각보다 낮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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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는 이제 공원에서 작물은 왠만하면 다 얻었다.


그래서 접붙이기를 위해 가지를 잘라내면서


공원의 배,사과,레몬을 다죽여서 지금은 공원에 나무가없다.


환경파괴범이 되어버린 최석조.



그 벌로 벼락을 3번연속이나 맞아서 저렇게 초사이언이 되었다.


근데 더 간지나잖아? 벌 맞아..?



이렇게 보니 토르같아서 싸우러갔는데



토르:뭐?


글쓴이: 아..아니..



어쨌든 싸움은 이겼다.


이겼으니 된거야!



내친김에 토마토 주스도 뿌린다.


저거 주스다.


피아니다.


절대로.



그와중에 계순이가 자꾸 꼬셔서 얼마전에 지은 지금배고프다 식당에왔다.


수영복이 여기복장이라


눈호강 or 눈갱...이될수있으나


석조의 경우는..






이경우는





아무튼 그렇게 한해가 또다시 마무리가 되는 시점이 오고


산타에게 선물을 뜯어내었다.



....






어느덧 성장한 석조의 집 사실상 과수원인데


고된 농작을 마치고 공원에가려니 안돼길래보니

이놈이 쳐들어왔다.


개빡친 석조.



저 눈치없는새끼가..또...



이제 저 뱀파이어는 ㅈ밥이다.


손쉽게 처리하는 멋진 석조.



아 그리고, 성인이 되기까지 정말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결국은 원예가로 취직을 했다.


30만원을 벌어야하느데


매일 낚시.작물팔기는 좀 ..힘들다..ㅠㅠ


뭐랄까 이전의 컨셉잡기에 좀 위기가 온듯..



여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즐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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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매템은 맥시스 매치 템을 말한다.


보통 CC템은 알파가 많은데


알파는 좀 이질적인 느낌이나고 무엇보다 이뻐서 받았는데


오류생겨서 인식이 안돼는 경우가 있다.


최근 맥매 템을 받으면서 심들을 꾸미고있는데 

알게된 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한다.


1. http://aharris00britney.tumblr.com/downloads


맥매템은 거의 텀블러에서 많이 구하는 것같다.


알고있는 사이트 대개 텀블러고..


여기는 이쁜 여자 헤어템이 많다.


남자템은 별로 없음.


2.http://wyattssims.tumblr.com/downloads


남자템이 많다.


다만 간간이 알파가 섞여있는 것같음.


포즈라던가, 작은 건물 템등 소소하게 다 갖추었다.


3. https://simsationaldesigns.blogspot.com/


여기는 건물템위주다.


정말 능력자...


건축을 좋아하는 나로썬 매우환영


거기다가 유저가 개인적으로  stuff까지 만들었다.


퀄리티가 대박...


간혹 좀 이질적인 느낌을 받는 것도 있으나 그럭저럭 괜찮다.



우선 알고있는 곳은 여기까지다.


추가적으로 나도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 추가되면 계속해서 올릴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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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삶을 살면서 석조는 원예레벨을 꽤 많이 올렸다.


드디어 접붙을 가지를 얻을 수 있는 레벨까지 도달한 것.



그리고 그림이 소소하게 돈을 많이 벌수있어 토끼공원에와서 그림을 그리는 석조씨.


처음 그림을 똑같은걸 3번 연달아그렸는데


어째 금액은 계속 오론다.ㅋㅋㅋ


기분이 너무 좋은 석조씨.


다만 그림실력은 매우 실망이 크다.



그와중 매번 틈틈이 와야하는 뱀파이어의 저택.


플라즈마 나무와 모기지식물의 씨앗을 얻기위함이나,

여전히 열리지 않았다.


도데체 관리를 어찌하는거야 빡친 석조는 그와 담판을 지으러 간다.



분명, 뱀파이어가 들어오라고해서 들어왔는데


코빼기도 안보이는 것이다.


무례하게 굴면 나오겠지 시끄럽게 오르간을 연주한다.


레벨이 1이라서 거의 소음수준이다.



그렇지만 나오지 않는 대인배 뱀파이어


아예 지하의 관짝으로 들어간다.



그래도 안나오길래 저기 관짝을 건드려본다.


아이 깜짝이야 진짜 놀람.


물론 스샷으로 표현은 못했으나 저기서 갑자기 튀어나온다.


주인이 놀라서 빡친 석조씨.


싸우러 가즈아!!!



그래그래 죽이러 가즈아!!



집안에서 싸우면 먼지가 나니까 매너있게 밖에서 싸워준다.



드디어 이겼다!!!!!



세상에!!!!


역시 운동을 해놓길 잘했어!!



장하다 석조야!!!!


주인은 몹시 기쁘다 흑흑...



기분좋게 이기고 나니, 산타할아버지가 자꾸 꼬셔서 선술점에 오긴했는데



아시다시피 석조는 아싸중에서도 슈퍼아싸다.


그 모습이 너무 짠하구나..


주인도 아싸야...흑흑... 



그렇지만 석조는 기타를 잘치지!!


저렇게 기타를 쳐서 돈을 벌었다.


돈을 준 여자는 부러웠는지



본인도 연주하지만 택도없다.


우리 석조는 우월한 거지다.



왠만한 심즈유저는 아는 숲속의 공터.


사실 석조의 플레이는 별도 스토리가 있는것이 아닌, 단순히 개거지에서 부자로 거듭나는 챌린지다보니 


조금은 식상한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이곳에 왔다.


역시 아는 곳이라도 가끔 올때마다 신선해서 좋다.



황홀한곳에서 낚시도 잘돼고


여기 물고기들은 비싸니 돈도 잘벌리고


너무기분이 좋은 석조씨.


마침.. 낚시도 만렙이라 미끼가 필요없다.


강태공 석조씨.



기분좋게 남의집 쓰레기통도 뒤지지만 소득은 없었다.



그렇게 소득없이 집에왔는데


아니 석조를 이곳에 심은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환영인사가 오는..


알수없는 심즈의세계



석조: 들어올 집은 없지만 들어오세요.


계순: 아 냄새나 여기머야!



무례한 계순에 빡친 석조는 역겨운 농담을 하나


기뻐하는 계순..뭐지..


변태인가..?



그와중에 이놈은 자꾸 석조를 꼬신다.


석조: 아..앙대!!!!!



석조가 팅기자 자신의 더러운 욕망을 땅에 분출하는 남자.


오해 하지마시길.. 석조는 모쏠이고 연애감정은 가지지 않을거기때문에


저 남자가 여자였어도 더러운 욕망을 분출했다고 했을거임..


참고로 저는 아주 개방적인 사람이니 오해하지마세요!!


아무튼.. 석조는 만능이고, 어느방면에서 위험이 다가오는...그런인물 ㅋㅋㅋ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모두 즐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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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공유 했습니다! 부지명은 지금배고프다 (띄어쓰기없음)이며 해당 부지는 CC템이 없습니다.


*확장팩 및 게임팩은 모두 갖고있으며


아이템팩은 


나의 첫 반려동물, 로맨틱가든,  마당꾸미기,빨래하는날,오싹오싹 아이템팩을 소지중에 있습니다.


*건축시 CC템은 잘 이용하지 않으나 자주이용하는 CC사이트는 TSR(www.thesimsresource.com)입니다.


또한, https://plumbobteasociety.tumblr.com/tagged/ts4cc?og=1


해당 사이트에서 개인 유저가만든 stuff템이 포함될수 있는점 안내드립니다.





여자/남자 매니저 복장



여자/남자 쉐프 복장



여자/남자 종업원 복장



사실 저도 유튜버분들 영상을 많이봅니다.


특히 건축물 영상이요.


정말 능력자분들 너무 많고 부럽습니다.


저도 보면서 배우고있어요.


아이디어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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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공유 했습니다! 부지명은 대머리 이며 해당 부지는 CC템이 없습니다.


*확장팩 및 게임팩은 모두 갖고있으며


아이템팩은 


나의 첫 반려동물, 로맨틱가든,  마당꾸미기,빨래하는날,오싹오싹 아이템팩을 소지중에 있습니다.


*건축시 CC템은 잘 이용하지 않으나 자주이용하는 CC사이트는 TSR(www.thesimsresource.com)입니다.


또한, https://plumbobteasociety.tumblr.com/tagged/ts4cc?og=1


해당 사이트에서 개인 유저가만든 stuff템이 포함될수 있는점 안내드립니다.





인테리어 템이 거의없다시피하며,


그래서 저렴한 부지입니다.


혼자 여유로운 라이프를 살고싶으시다면 괜찮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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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어서 야윈게 아니다.


운동해서 살이 빠진 것이다.


부럽다...ㅠㅠㅠㅠ




꿀잠을 자고 일어난 석조씨.


참고로 석조는 지저분함 특성이 있어


똥을 싸고도 변기를 내리지 않는다.


그래서 저부지 여자 화장실은 제외하고


다 물이 안내려져있는 상태 ㅋㅋ



석조가 잘생겨서 인지 (개인적인 취향)


자꾸 저 남자색히가 말을 걸어 애정을 채운다..


왜..?


난 물론 개방적인 사람이지만.. 아..당황스럽다구 친구



여자도 온다.


잘생긴 남자의 피곤한 삶.


정말 피곤해보이는데


나도 함 피곤해보고싶다.



즐겁게 거지같은 삶을 사는 도중


향신료 축제가 열렸다.


거지에게 이런 축제는 개꿀이다.


합법적으로 무전취식이 가능하기 때문



포스는 마치 우승자같지만 탈락이다.


그냥 배만 채움 됬다.



그리고 옆자리에 시식대!!


그래 저 음식을 쌔벼보자.



시식하는 척 음식을 싸간다.


개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아무도 뭐라안해


와..


그렇지만..


저 음식은 결국 다 상해서 먹지도 못하고 버렸다.



내 친김에 여기 작물도 쌔벼가는 중.



그렇게 슬기로운 거지생활과 양심을 잃어가는 삶을 시작하면서


저 꼬맹이가 정신을 차리라는 의미에서 석조의 잠자리를 더럽히고있다.


요망한녀석...



사과를 많이얻어 사과를 엄청 심었다.


여기 다채우면 아마 부자될듯..



오랜만에 디지털 축제에 왔더니 이런 애들이 있다.


역시 EA는 라마에 집착한다..


왜지?



그런데 저 라마 중 한명이 석조가 찜해놓은 자리를 스틸하는 것이다.


석조는 성깔이 있어 덤빈다.


너네 엄마가 라마라고 암시하기!!!!!




너네 엄마는 이 귀여운 라마라고!!




성공적인 패드립을 시전한 후 


근처 노래방에서 음료수 세일하길래 음료수좀 마시러왔다.


음료수 한잔쯤은..괜찮잖아?



물론 석조가 돈이 어딨음?


공짜 물을 시키고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


심들은 잔을 들고 마시지 않는다.


한모금 마시고 나면 그냥 식탁에 손을 놓고 멍때리거나 얘기를 하는


멍청한 놈들이다.


그때를 노리는 것이다.



성공적으로 낚아 채었다!


심지어 저렇게해도 시비를 걸어오지 않아 더 개꿀이다.


자신이 음료수를 시켰다는 사실도 망각하는 녀석들 ㅋㅋㅋ



하지만 바로 참교육행이다.


바지에 지려버렸다.


음료수가 용변게이지가 엄청 빨리 까이기때문에..흑흑...



쪽팔림을 뒤로 하고 얼른 도망오는 석조씨.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석조.


즐거운 글쓴이.


과연 언제쯤 부자가 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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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의 꿈은 어찌됬떤 좋은 집을 사기전에 최고의 원예가가 되는것이기 때문에


플라즈마 열매와 모기지 식물 씨앗을 얻기위해


유명한 뱀파이어 저택으로 왔다.



비교적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저얼굴이 청년이라는 것이다.


설마 난 노인인 줄알았았는데??



청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이 다가오면 좀 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시비를 털어


싸워준다.


조만간 부자되고나서 뱀파이어 사냥이나 해볼까한다.


기대해.



재력으로나 체력으로나 패배한 석조씨


기분 상하구만..


쩝 최강노인에게 당하다니


거기다가 플라즈마 나무는 자라지도 않았고 모기지 식물 씨앗도 얻지못했다.


별 소득없이 복수심만 얻어갔다.



외톨이인 석조는 델솔벨리에 갈일이 별로 없지만 한번 와봤다 파밍을 위해서?


델솔벨리는 인싸 동네라 이런 아싸는 갈수가없는데 ㅋㅋ 


가보니까 저런 유명인 타일이 있길래 장난삼아 저렇게 스프레이 뿌리고 다녔더니


악명도가 올라갔다.


정말 짖궂은 석조씨다.



이렇게보면 석조는 나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거같다.


부럽다 거지야.


나랑 인생 좀 바꾸자 거지야.



강제 운동덕후가 된 석조.


센미슈노의 부자 헬스장에 왔는데 이 심이 유독 눈에 띄었다..


응????


탈모..남자...이심은...?








김도???????





너무 닮았는데?


형이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이심은 김도다.




석조 인생을 살다가,


인간 수족관을 지어서 구경하러왔는데


꼬맹이 새끼 저거... 


뭐하는거야?



뭐하는거야



내가 빡치잖아~~~ㅋㅋㅋ




그와중에 김도는 자꾸 석조를 스토킹한다.


그만 좀 따라와요!!


전화도 하지말라구요!!ㅋㅋㅋ




씨앗을 많이 얻어 심을라고 차곡차곡 작업중에 있는데



가을막바지라 그런지 눈이 와서 원예는 못하게되었다.


겨울은 아무래도 좀 활동하는데 제한이 조금 있는 편이다.


그래서 눈사람이나 만들라고 시켰다.


이정도면 착한 주인이군..


조만간 석조가 목표를 달성하고나면 여기는 과수원으로 만들까한다.


석조는 지금 이순간을 즐겨야할 것이다.


난 석조를 결혼시키지 않을것이라 힘들어도 치트를 안쓸것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고통스러울것이다.



겨울이니 소설을 써서 인세를 받고자하고 도서관에 왔다.


책제목은 석조s거지라이프.


인세가 2원~3원.. 장난하냐!!!!!!!!!!!


역시 거지의 인생계발서는 아무도 읽지않아


잔인한 세상..


암튼 이 글을 뒤로하고 다른 소설쓰려는데


자꾸 다른 심들이와서 석조가 불편해해서 결국 나왔다.


이샊히..



불편한 마음은 역시 폭팔..아니 폭죽으로 다스리면 된다.


정말 평온하다.



그리고 얼음낚시를 즐긴다.


아 힐링된다.


거지플레이를 하면, 원예나,낚시같은 원초적은 기술은 금방 금방 오른다.


거기다가 낚시는 재미게이지도 올라서 개꿀이다.



그렇게 크리스마스가되서 산타할아버지가 왔는데


도데체 원래 머리색을 알수가없는 패션이다.


원래머리색은 회색이야, 빨간색이야?


머리를 염색한거야 수염을 염색한거야?ㅋㅋ




그래도 산타할아버지니까 선물을 뜯어내었다.



와 할아버지..스케일 보소...


진짜 ..와



우리나라 재벌도 거지에게 그릴을 선물해주진 않을것이다.


심지어 그릴중에서도 제일비싼 그릴인데 정말 산타할아버지 사랑해요.


난 당신을 믿어요 ★




이렇게 현실 내 삶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꽃거지 석조를 플레이했다.


더 플레이는 했지만 좀 끊어줘야겠다 싶어서 ㅎㅎ


목표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모두 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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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공유 했습니다! 부지명은 인간 수족관이며 해당 부지는 CC템이 없습니다.












*확장팩 및 게임팩은 모두 갖고있으며


아이템팩은 


나의 첫 반려동물, 로맨틱가든,  마당꾸미기,빨래하는날,오싹오싹 아이템팩을 소지중에 있습니다.






*건축시 CC템은 잘 이용하지 않으나 자주이용하는 CC사이트는 TSR(www.thesimsresource.com)입니다.




또한, https://plumbobteasociety.tumblr.com/tagged/ts4cc?og=1


해당 사이트에서 개인 유저가만든 stuff템이 포함될수 있는점 안내드립니다.




추가된 항목 


: 수영장 부지 유지를 위한 샤워기


그리고 좀 심심해서 스피커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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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하고, 열심히 심즈를 하면서 챌린지를 해볼까한다.


(부지올릴땐 존칭, 일반 사담은 반말.. 흐윽 혼용한다!)



그의 이름 최석조. 직업은 꽃거지


꿈은 최고의 원예가 이며 특성은 야외가 좋아, 외톨이, 지저분함이 있다.


정말 거지플레이에 최적화된 특성이다.


참고로 부지에는 아무것도 짓지 않으며 기본으로 갖고있는 돈은 조금이라도 아끼면서 쓸수는 있다.


다른 부지 왔다갔다하면서 살기에는 난이도가 상당히 낮은 챌린지.


석조가 목표하는집이 25만원정도하기때문에 18000원에서 30만원까지 넉넉히 모아보고자 한다.



사실상 주거지는 주거를 할수가없는 공간이므로,


대체제를 찾아야한다. (제일중요)


우선 윌로우 크릭의 도서관으로 지정했다.


재미를 올릴수있고, 책을써서 인세를 올릴수있으며, 똥쌀수있고, 잘수도 있다.


허기.. 위생 흐음..



파밍을 위해서는 공원방문은 필수이다.


배가 고파 죽을라고하길래 흥정을 하여 25%할인해서 구매했다.


10원짜리를 7원에 구매함 개꿀


존맛탱 우우와



석조는 아무래도 잘생겼다보니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꼬인다.


이렇게보니 저 식당 직원이 불쌍하다.


추운겨울.. 탈모로 얼마나 춥겠소..


저러다가 머리에 눈이 소복이 쌓일것같아 쏟아지는 눈만큼 석조의 눈에서도 눈물이 글썽글썽 해지는듯 싶다.



거지도 자기관리를 위해 헬스장에 오는 시대.


고로, 이글을 쓰는 글쓴이는 거지만도 못함을 인정하는 바이다.


그리고, 여기서는 저렇게 털이 많은 사람을 보다니


이보시오 털보양반, 수염이 지나치게 많은데 아까 그 식당 직원에게 머리로 심어주게 기부좀 하면 안돼오?


쓸데없이 너무 많소...



어쨌거나, 이미 밖의 날씨는 몸소 확인했는데 일기예보를 보며 열심히 운동하는 석조씨.



이 헬스장도 대체제로 쓰기에는 적합하다.


운동도되고, 잠도 잘수있고, 용변도 해결되고 사진으로는 안보이나 음료수 제조대도 있어 사람만 있다면 음식도 주문 가능하다.


단, 저런 변태가 출몰할수 있다는 점은 조금 흠이다.



완전히 땡전한푼 없는 거지는 아니나, 돈을 좀 아껴야 그래도 30만원모으는데 1분이라도 모으는 시간을 줄일수있으니


여기보이는 꼬맹이에게 구걸을 해보지만,


요즘 세상은 꼬맹이도 박하기 짝이없다.


이래서 인정이 많이 필요한것이다.


꼬맹이도 난생처음 보는 거지에게 100원을 선뜻 줄수있는 그런 따뜻한 세상을 우리함께 만들어보자.



저 금발 꼬맹이는 석조가 어지간히 꼴보기 싫었나보다.


사람이 서있는데 저런 오물을 버리다니


참. 여기는 소금대신 저렇게 하는 것같다.


맹랑한 녀석.. 데스노트에 적어주마.



공원의 장점은 저렇게 그릴이있고,화장실도 있으며, 파밍하기에도 좋다.


다만, 상황에 따라 잠은 자기 어려울수 있어, 완전한 대체제는 아니나,


돈을 벌기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와야하는 코스.


어쨌든 석조는 일주일의 식량을 구비하기 위해 핫도그를 구워, 부자처럼 옆에 쌓아놓고 먹는다.



아닛


외톨이 특성이라 SNS도 뭣도 아무것도안하는데 석조에게 팬이 생겼다.


아 생각해보니


몇년전에 꽃거지를 생각하면, 그분도 그냥 잘생겼다는거 말곤없는데 좋아했던 사람들 생각하면


역시 얼굴이야..



이년은 왜 지 처먹으라고 만든것도 아닌데 왜 가져가는지 모르겠다.


이래서 초등학교때 바른생활이 제일 중요하다. 여든버릇 여덟간다고


저렇게 남의 음식을 쌔벼가는 얌체짓은 정말 ... 



자꾸 사람들이 쳐앉아서 또 훔쳐갈까 가방에 집어넣었다.


주머니에 넣으면 따뜻해서 잘 숙성되어 맛이 좋아지는 장점도있다.


어허 이거 개꿀인데?



공원에 있는 작은 카페에서 잘라고했더니 


꺼지지 않는 스피커 때문에 못자고 저렇게 일어났다.


우리 석조는 성깔이 좀 있다.


제대로 빡친 표정보소


도대체 스피커를 왜못끄는지 여기 주지사는 상당히 돈이 많은가보다


아님 겁대가리를 상실했던가.



명색이 거지인데, 한군데에서만 자기에는 그러니


다른 곳을 물색하다가 수영장을 찾았다.


그런데 겨울이라는 것을 잊어버렸다.


저런데서 자다가 입이 돌아가고 골병이 날게 뻔하다.


거지인만큼 건강관리에 신경써야하므로 어서 자리를 바꿔주자.



아무리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다시 도서관으로 왔다.


정말 평온하고 따뜻하고 좋다.


더구나 여기 심들은 도서관을 잘안오기 때문에 그래서 더 좋다.


여러분 거지를 위해


책을 읽지 마세요! 제발!



일어나니 배가고파 주머니에서 숙성된 핫도그를 꺼내먹는다.


저 초록 연기는 절대 상한것이 아니다.


숙성된거다. [숙성]


파밍을 위해 공원을 왔다.


공원중에서는 데저트 블룸이 파밍감이 많아 제일 좋은 것같다.



분명 같은 동양계열인데..


크흠...흠...



흠.....




파밍을 하고 운동을 왔다.


그런데 금방 살이 빠졌다.


석조야 너 참 부럽다...흑흑 ...



샤워하고있는데 또 누가 쳐들어오길래 빡쳐서 언년이야!했더니


남자였다.


미안.. 나도 절벽이라 ... 남자일거라 생각은 못했어..머리만 길면 여잔줄알았어..



모든 낚시인들의 로망인 야간 낚시를 끝내고, 숙성된 핫도그를 먹는 석조씨.


초록 김이 뭉게뭉게 너무 아름답다.



거지 플레이를 하면서 깨닳은건데


내가 참 심즈를 너무 집순이 플레이만 했다는것이다.


이렇게 숨겨진 부지, 기능등을 잘몰랐다.


하던것만 하다보니...


이렇게 심즈는 내게 깨닳음도 준다.


득도의 게임 심즈4.



평상시에는 사람이 없는 도서관인데


클럽모임으로 사람들이 많이왔다.


거지서 뻘쭘하게 자는 석조씨.



외톨이 특성을 갖고있는 석조는 견디지 못하고


비장의 무기를 꺼내는데..



이야아아아 나온다!!!1


우레와 같은 토가 나온다!!!!!!



나름성공.



다 쫓아내고, 인세를 받기위해 글을 쓰는데


글쓴이는 심즈를 할때 심즈1이나2같은 옛날 심즈 플레이를 유튜브로 보면서 하는데


마침, 심즈1 광대 영상을 보면서 해서, 글제목을 호로리겟또 라고 했다.


왜냐, 심즈1 광대가 미친듯이 호로리겟또 거리면서 놀이기구를 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의 영상이다.


괴기스럽고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을 다 쓰고, 헬스장에서 자고있는데 저 파파라치 둘이 앞에서 저러고 있다.


이보시오!!! 거지 처음봐???


파파라치: 디스패치에 올리면 개꿀이겠는데 한건했어 나이스 개꿀~



파파라치는 그렇게 가고, 일어난 석조는


미리 구토할것을 예상하여 화장실 앞에서 숙성된 핫도그를 먹는다.



즐거운 거지 라이프를 위해 공원에 오니,


눈이 쌓인 날씨에 나시를 입고 있는 여자의 패기에 지리면서


스케이트를 타는 석조씨


잠만, 저여자 핫도그 도둑녀잖아?


역시 보통 패기가 아니야..



그리고 석조는 참으로 양심이 있는 거지다.


헬스장에서 주거를 하는 만큼 저런 샤워기 수리등은 다 해주니


이 얼마나 양심적이고, 국가에 일조하는 거지 아닌가싶다.


우리 모두 석조를 본받아야한다.



그리고 드디어 핫도그를 마지막으로 먹었다.


진짜 말이 좋아 숙성이지 너무 지겨웠다.


이제 안녕



뭔가 좀더 색다른 곳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센미슈노 중앙공원가니 이런 개꿀인곳이 있더라


역시 부자 동네는달라..


파밍은 좀 부족하지만 (거의 낚시만가능)


운동이나, 취침, 심지어 식사 목욕까지 다 가능해서 여러모로 개이득


특이사항 없으면 사람도 별로 안오고 말이다.



그리고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잠은 중앙공원이고, 주거지는 (사실상 농장) 농업을 위해 방문하기로 한다.



석조는 정말 다행이다.


심즈4에 살아서말이다.


심즈3에서 나왔으면 아마 더욱 비참한 지옥의 삶을 살았을텐데..ㅋㅋ


여튼 이렇게 거지챌린지 시작이다. 이번엔 제대로 해서 좋은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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